18일 새우버거 1650원, 19일 데리버거 1200원에 판매
롯데리아가 오는 18~19일 오후 2~10시 ‘Ria Day(리아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에는 롯데리아의 간판 메뉴인 새우버거와 데리버거를 반값에 선보인다.
첫날인 18일에는 정상가 3300원인 새우버거를 50% 할인된 금액인 1650원에 판매하고, 다음 날은 정상가 2300원인 데리버거를 약 절반 가격인 1200원에 제공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아데이는 롯데리아의 대표 인기 메뉴인 새우버거와 데리버거를 이벤트 메뉴로 선정했다”며 “성큼 다가온 겨울, 롯데리아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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