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 장위안이 중국의 독특한 법을 소개했다.
8일 '비정상회담'에서는 슈퍼주니어 M의 중국인 멤버 조미와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패널들이 세계의 범죄를 주제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중국에서는 야한 동영상을 보면 잡혀간다더라"라며 장위안에게 질문했다.
이에 장위안은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집에서 야한 동영상을 보던 중 경찰에 잡혀갔다"며 "집에서 노트북을 보고 있을 때 연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에서는 DVD 등 정식으로 나온 것은 괜찮다"며 "하지만 불법 다운로드가 많아 불시 검문을 한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