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년 전통 미국 파커앤베일리사 제품 신뢰성 높아
14일까지 20% 할인이벤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리체(대표 김달현)는 135년 전통의 미국 파커앤베일리의 원목마루용 '파커앤베일리 스프레이맙' 청소기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청소기는 제품 하단에 분무형 물통이 부착돼 있고 분무형 물통과 연결된 청소기 손잡이에 있는 레버를 당기면 하단부의 분무 노즐에서 목재바닥 전문클리너 또는 물이 분사돼 편리하게 청소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상하좌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관절구조로 제작돼 이용자의 키에 상관없이 누구나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 할 수 있다.
일체형 '벨크로(velcro)' 타입이어서 청소중에 패드가 밀리거나 떨어지지 않고 청소패드 탈부착도 쉽다.
청소시간을 줄이기 위해 가로 43cm, 세로 15cm의 대형 분섬사 패드가 지원돼 한번만 밀어도 먼지나 이물질 등을 깔끔히 닦아준다.
고가의 원목마루바닥들은 물이 아닌 파커앤베일리 전용 우드플로어클리너를 사용해야 한다. 습기에 약한 원목마루 등에 지속적인 물청소나 스팀청소를 하게 되면 외부 코팅이 떨어지거나 목재자체에 변형이 오기 때문에 전문 클리너가 필요하다.
우드플로어클리너는 강화마루, 온돌마루, 강마루 등에 사용하면 되고 타일스톤 클리너는 폴리싱타일, 대리석, 인조대리석 등에 사용하면 바닥소재 본연의 모습을 살리면서, 윤기나고 깔끔한 청소가 가능하고 오랫동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제품가격은 세트구성에 따라 4만 5000원에서 6만 8700원 사이다. 각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쿠팡, 티몬, 리체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리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20%할인이벤트와 친환경 세정제 증정 이벤트, 카카오톡 친구추가이벤트, 카카오스토리이벤트를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