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빈스 주원 광고 영상 소문내면 스트로베리 에디션 쿠폰 100% 증정
신제품 스트로베리 에디션 6종, 온라인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매출 급증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가 배우 주원의 모델 발탁과 스트로베리에디션 6종 출시 기념으로 온라인에서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 빈스빈스에 따르면 첫번째로 빈스빈스 주원 광고영상 감상 후 본인 SNS에 영상을 공유하면 꽝 없이 100% 스트로베리와플 또는 해피딸기 쿠폰을 증정한다. 발행된 쿠폰은 전국 빈스빈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한은행/서산점 사용 제외)
두번째로 현재 진행중인 ‘스트로베리 홍콩원정대’ 입소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콩 My Time For Indulgence 영상 감상 후 홍콩에서 먹고 싶은 미식 테마 선택& 원정대 소식을 본인의 SNS에 홍보한 후 URL 주소를 등록하면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치즈 스트로베리와플 OR 해피딸기 교환권·할인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빈스빈스의 온라인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본 프로모션을 위해 온라인광고, 극장광고, 버스광고, 지하철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 집행될 예정이다.
한편, 빈스빈스가 최근 출시한 겨울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에디션 디저트 6종의 인기가 온라인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빈스빈스 마케팅팀 장선영 담당자는 “작년 12월과 비교했을 때 딸기 관련 메뉴 판매가 3배 이상 신장했으며 전체 매출도 30%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