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산개발의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가 최근 홈쇼핑 방송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 이한신 호텔영업 본부장은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의 뛰어난 입지와 호텔 품질면에서도 차별성이 부각되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제주 분양형호텔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모델하우스를 직접 찾아가기엔 번거로움을 느끼는 투자자분들을 위해 홈쇼핑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방영 이후 현재로서는 반응이 생각했던 것보다 뜨겁다”고 말했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는 테라스 호텔이라는 점에서 큰 이슈를 모았다. 여기에 제주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규모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 호텔이 들어서는 탑동 일대는 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완공 시 대규모 객실의 랜드마크급 호텔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제주 탑동의 랜드마크 대표작이 될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가 절찬리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4~117㎡형 349실 규모다. 전용면적 24~117㎡형 다양한 타입의 객실로 비즈니스 관련 출장부터 단체 관광객까지 투숙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지난 2월 분양마감된 호텔 리젠트마린 1차 더블루(327실)에 이은 두 번째 물량으로 1~2차 물량까지 합치면 제주도 내 대규모인 676실로 조성된다.
지중해풍의 이국적인 외관과 각종 부대시설도 눈에 띈다. 이용객의 품격을 높이는 비즈니스룸,레스토랑,커피숍 등의 고급스러운 부대시설과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모든 객실에 테라스를 넣은 것도 특징이다. 호텔이 바다와 약 70m 가량 떨어져 있어 객실 테라스에서 바다를 내다볼 수 있다. 전용 면적이 넓은 117㎡ 로얄 스위트룸의 경우 욕실에서 바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는 교통 및 생활문화 인프라도 탁월하다. 제주국제공항과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이 차량으로 이동 시 10분대로 가깝고 인근에 용두암,목관아,제주민속박물관 등 관광지가 많다.
관광객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시 탑동은 호텔타운이면서 바다 조망이 바로 앞이라 최적의 호텔 입지로 문화행사,전시회,공연 등 일반인과 관광객들의 예약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문시장과 회센터 거리, 흑돼지 거리, 이마트 등이 가까워 쇼핑과 먹을거리가 혼합된 제주도 특유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탑동 일대는 타 호텔에 비해 높은 가동률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겸비한 상태다.
국내 우량 신탁사 KB부동산신탁㈜의 안정성과 코스닥상장사 ㈜서한의 시공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위탁 운영을 맡은 ㈜미래자산개발은 최초 1년간 실투자금액 대비 연 11%의 수익을 보장한다. 여기에 10년간 위탁운영사와의 운영 계약까지 체결해 객실 분양 이후 관리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위탁운영사는 분양계약자에게 연 7일의 호텔객실 무료 숙박을 비롯해 도내 소재 골프장을 비롯한 요트, 유람선, 잠수함, 렌터카 등 다양한 시설 및 서비스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리젠트마린 2차 더테라스의 모델하우스는 강남역 7번출구 바로 앞에 개관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