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BJ김이브 <사진·영상: 유튜브 '김이브님' 채널 캡처>
'아프리카 티비 BJ김이브'
아프리카 티비의 인기 BJ 김이브가 클럽을 갔다는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달 22일 유튜브 '김이브님'채널에는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 티비의 인기 BJ 김이브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BJ 김이브가 자신의 클럽방문기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날 김이브는 클럽을 가본적 있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생일날이 마침 금요일이라서 강남에 있는 클럽에 간 적이 있다"며 "잘생긴 남자가 많다는 소문에 갔지만 오징어랑 쭈꾸미 밖에 없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럭을 닮은 남성이 나에게 목마르지 않냐고 작업을 걸더라"라며 "제가 그 뜻을 아니까 저리 가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BJ는 Broadcasting Jockey의 약자 또는 방장을 일컫는 말로 인터넷방송에서 방송활동을 하는 사람을 일컬어 부르는 말이다.
아프리카 티비 BJ김이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티비 BJ김이브, 진짜 말 잘하네", "아프리카 티비 BJ김이브, 고민 해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