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사진: SBS '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가수 박상민의 딸 박소윤 양이 귀여운 외모와 빼어난 끼를 뽐내 화제다.
21일 SBS 설특집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박소윤 양은 "걸그룹이 되고 싶다. 잭슨(갓세븐) 오빠처럼 아이돌이 되고 싶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소윤은 전현무의 춤 부탁에 곧장 무대 중앙으로 나선 뒤, 갓세븐의 노래에 맞춰 강렬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잭슨은 "내가 JYP 사장이면 바로 계약한다"라며 즐거워했다.
박상민 딸 박소윤은 올해 10살로, 지적능력 상위 1%의 영재로 알려졌다.
한편 '영재 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정말 귀엽다",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머리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