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 <사진: 최시원 웨이보>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린다 옵스트가 내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의 인연이 뒤늦게 관심 받고 있다.
지난달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고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최시원과 린다 옵스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다 옵스트는 한국을 방문해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T) 포럼에서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