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능력 시대다. 다양한 IT 정보를 이용해 효과적이고 비판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변형, 배포, 새로운 형식으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인 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업계에서도 리터러시(Literacy) 능력을 활용하여 습득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영어학습 ‘텐스토리’는 20년 전부터 한 발 앞서 리터리시로 영어공부를 가능케 하는 온라인영어 프로그램을 선보여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다.
읽기부터 쓰기, 듣기 말하기까지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텐스토리
텐스토리는 영어교육 업체로 정평이 나 있는 웨이브 그룹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이다. 텐스토리는 한 달에 10권의 책을 정복하겠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으로, 잘만 활용한다면 1년 동안 120권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영어원서를 다독할 수 있다.
특히 리터러시 능력이 중요시 되는 온라인과 언어의 시대에는 이러한 다독 프로그램만 있으면 영어공부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로그램은 동영상 강의, 나만의 동화책(말하기, 듣기), 단어 깜빡이 기능, 단어 테스트, 발음 연습, 발음 테스트, 받아쓰기(어휘력, 듣기), 번역(동시통역, 영작), 게임(어휘력, 말하기, 쓰기), 그림자 읽기(Shadow Reading), 역할 놀이(Role Play), 문법 테스트, 영타 연습 등 수많은 기능으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언어의 4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발전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개인 지도 선생님으로부터 1:1 상담과 영어 레벨 테스트를 통해 아이에게 맞춤형 영어원서를 추천해주고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도 지원된다.
이러한 효과는 이미 많은 초등영어독서, 어린이영어공부법,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공부혼자하기 등의 어린이 영어학습법으로 알려지면서, 초등학교 교장도 적극 추천한 학습법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초등영어독서 프로그램은 미국 킹버드(King Bird)와 연계되어 있다. 무려 1000권이나 되는 킹버드 영어원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솔루션 개발을 통해 20년 동안 영어 독서 프로그램계의 1등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스펙으로 현재까지 20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텐스토리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에는 텐스토리와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몇 개 나오고 있지만 몇 십 년간 연구해온 텐스토리의 체계적인 온라인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 구성은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텐스토리 온라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41-9991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www.uptenstory.co.kr)를 통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이용해 효과를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