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아파트 전세가율은 71.0%로 작년 4분기 최고치 70.0%를 경신했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 물량 감소와 금리 하락으로 인해 현재의 전세가는 더 오를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지난 28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2015년 1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2014년 동기간보다 3.6% 올랐으며, 특히 수도권은 비수도권보다 높은 상승 폭을 보이고 있다.
신축빌라 분양 매매 전문 기업 ‘한올주택’ 관계자는 “매매가에 맞먹는 아파트 전세가 탓에 수요자들은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아파트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를 선호하는 추세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신축빌라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문 업체를 통한 거래량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신축빌라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인기 있는 신축빌라 지역으로는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신축빌라(상도동 남현동 사당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서구신축빌라(화곡동 염창동 내발산동 등촌동), 금천구(시흥동, 독산동), 은평구신축빌라(갈현동 녹번동 응암동 신사동 구산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구로(오류동, 온수동, 고척동, 개봉동), 영등포 등이 있으며, 한강을 기점으로 강북라인 신축 빌라 지역으로는 강북구신축빌라(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광진구(중곡동, 군자), 노원구(상계동, 공릉동), 도봉구(창동, 쌍문동, 방학동), 성북구(하월곡동, 종암동, 정릉동), 동대문구신축빌라(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강동구신축빌라(천호동, 성내동) 등이 있다.
‘한올주택’은 고객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매물을 확인, 비교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가와의 1:1 상담 및 무료빌라투어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거래에 앞장서고 있다.
신축빌라 분양 매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올주택’ 공식 홈페이지( https://han-villa.com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