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을 넣어 맛도 영양도 풍부
오는 11일부터 대규모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 예정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유제품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살린 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을 넣어 만든 유아과자 ‘맘마밀 요미요미 볼’ 3종을 출시했다.
딸기와 요거트볼, 바나나와 우유볼, 고소한 치즈볼의 3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신선하고 진한 원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우유나 두유를 부어 시리얼처럼 즐겨도 좋고 요거트의 토핑으로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청각놀이, 쌓기놀이, 볼링놀이를 유아과자에 접목해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테이크아웃 컵 용기에 담아 유모차나 자동차의 컵꽂이에 꽂을 수 있어 보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영유아 간식 대표 브랜드인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는 이번 제품 출시로 기존의 100% 유기농 쌀과 야채, 과일로만 맛을 낸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6종, 한입쏙쏙 요거트 3종 등과 함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편, 매일유업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아이닷컴에서 사전에 알림 문자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증정하고, 체험단 이벤트를 소문내는 고객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킨더 초콜릿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맘마밀 요미요미 볼’은 매일유업의 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로 정성껏 만든 제품으로 맛과 영양 모두 우수하다”며 “체험단 알림 문자 예약을 신청하고 푸짐한 경품은 물론 신제품 체험의 기회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