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약 50일간 진행한 팝업스토어 ‘이슬포차’가 지난 금요일 ‘이슬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위크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젊은 층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했던 운영 기간 보다 2주를 연장하는 등 이슬포차 시즌2는 운영과 화제성 양쪽에서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올 봄에 시즌 2로 오픈한 이슬포차는 대한민국이 즐기는 깨끗함을 주제로 참이슬의 대세감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즌2의 오픈을 기념해 참이슬 모델 아이유가 방문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선보이는 등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홍석천의 쿠킹쇼 참이슬을 부탁해, 조세호의 하이트진로 브랜드데이, 개그우먼 김지민이 진행한 이슬이 빛나는 밤에 오픈 라디오 등 많은 대한민국 스타들이 함께했다.
이 외에도 여성들이 선호하는 과일인 자몽을 베이스로 한 소주 칵테일이 큰 인기를 끌며 이슬포차 기간 동안 주목을 받았으며 게임도우미 이슬테이너가 이슬 게임, 슬이술술 소원 대나무 등을 진행하며 참이슬 만의 특별한 마실거리와 볼거리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의 또 다른 자산으로 큰 성공을 거두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높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참이슬은 이슬포차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