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파트너 11명 선임
삼정KPMG가 부대표 승진과 파트너 선임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승렬 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과 윤학섭 Deal Advisory2본부장, 이학률 일본사업본부장 등 3명이 부대표로 승진했다.
강정구, 공영칠, 김광석, 김진태, 박성배, 석명기, 이관범, 이찬기, 이호준, 장영내, 전철희, 조원덕, 한상일, 황재남 등 14명은 전무로 승진했고 김민수, 백승목, 신동준, 신문철, 어경석, 이동근, 이상근, 이정수, 조기욱, 현승임, 홍명국 등 11명은 신임 파트너(상무)로 선임됐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영입과 승진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터'라는 핵심가치를 근간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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