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레인보우 초코디핑, 바삭한 와플콘의 만남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한정 제품으로 선보여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지난 13일 ‘행복의 나라 메뉴’ 신제품 ‘레인보우 와플콘’을 출시하고 8월 31일까지 여름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레인보우 와플콘은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깊고 부드러운 맛의 아이스크림이 바삭한 와플콘에 담겨 있으며, 와플콘 위에 진한 초코디핑을 입히고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뿌려 달콤한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가격은 1000원.
맥도날드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8월말까지 여름 한정 제품으로 선보이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맥도날드의 품질 좋은 아이스크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