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경제'에서는 지난 달 29일,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과 관련해 임산부나 아이들에게도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족한 유익균을 보충해서 건강을 지키려는 이들에게 대안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소개하고, 인체에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방송에서는 출산 이후 지속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있는 임산부와 그의 아기의 장내세균분석을 하였고 그 결과, 몸 속 유익균이 증가되었다. 엄마의 세균이 아이에게 대물림되어 임신 중인 여성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프로바이오틱스는 ㈜나무.물.산의 프리미엄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VSL#3(브이에스엘 3)제품으로 밝혀졌다. VSL#3(브이에스엘 3)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중에서도 4500억 마리의 유익균이 고농도로 함유되어 가장 좋은 품질의 유산균으로 전 세계 21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세계적인 연구진들에 의해 발표된 200편에 달하는 SCI 등재 논문들을 토대로 한국 식약처로부터 장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 인정 받았으며, 제 31회 브라질 리우올림픽 시점까지 국내 대표선수들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식품으로 제공되고 있기도 하다.
‘VSL#3’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vsl3.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