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페리에 주에가 오는 7월 23일부터 개최되는 ‘제 12회 대관령 국제 음악제’와 함께한다.
페리에 주에는 음악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샴페인 바를 통해 거둬들인 기부금 전액을 대관령 국제 음악제에 장학금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대관령 국제 음악제는 매해 여름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 아름다운 선율을 띄우며 세계적인 음악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2회째인 올해에는 ‘프랑스 스타일 French Chic’을 주제로 프랑스적인 음악뿐만 아니라 프랑스 문화의 예술적인 정신까지 담는 기획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샴페인 페리에주에는 지난 200년간 최고급 샴페인의 명성을 유지하며 끊임없는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가장 예술적인 샴페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관령 국제 음악제는 맑은 산정의 공기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매해 여름, 대관령 산자락에 위치한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페리에주에의 자세한 정보는 https://pernod-ricard-korea.com/brands/perrierjou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