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사진: 김선신 SNS>
김선신 아나운서
김선신 아나운서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닮은 꼴이라는 사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김선신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청순미가 빛나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은 검은색 머플러를 두르고 입술을 삐죽 내미는가 하면 미소를 머금은 채 윙크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강정호 선수가 속한 피츠버그 파이어리트 경기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선신은 지난 2011년 MBC 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했으며 과거 '경인교대 김태희'로 불리면서 야구 여신으로 부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