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한 입지와 상품설계,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 관심집중
▶ 최고 407.2대 1로 전 타입 1순위 청약마감, 이후 계약까지 순항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인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계약시작 4일 만에 100% 계약을 마치며 분양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다. 지난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계약기간 동안 576가구 전 가구 계약을 완료한 것.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분양시작 전부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설계, 대형 브랜드 프리미엄을 두루 갖춘 알짜배기 분양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같은 관심은 우수한 청약결과로 이어져 최고 407.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1순위에 마감되었고, 단기간에 계약을 100% 완료하는 성공분양의 발판이 되었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분양소장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청약을 마친 만큼 계약 역시 순조롭게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했다”며 “이번 분양으로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브랜드파워가 다시 한 번 입증되었고, 향후 광교신도시의 랜드마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요자들의 연령층과 주거패턴 등을 고려해 주택면적과 타입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여기에 우수한 상품설계와 입지까지 뒷받침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데 모으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며 분양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한편 경기 광교신도시 B3,B4블록(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1214번지 일대)에 위치한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지난 7월 1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07.2대 1,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전용면적 84~27㎡3총 576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