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가슴 크기에 대한 고민을 하듯이, 남성들은 음경의 크기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 그래서 음경이 왜소한 남성들은 음경의 크기를 확대하기 위해 음경확대술을 받는다.
음경확대술에는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지방이식, 자가진피이식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흉터가 남거나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는 등 불편한 점이 있다. 그래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메가필 음경확대술이다.
메가필 음경확대술은 엄격한 KFDA로부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승인을 받은 분말로 된 재료를 사용하며, 음경에 주입 후 콜라젠을 생성시켜 음경 둘레와 길이연장 효과를 가져오는 시술이다. 그리고, 음경확대로 인해서 부부관계 시 신경세포로 전달되는 자극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조루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보통 10분 정도의 시술로 신속하고 정확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절개하는 수술이 아니라 주사를 이용한 시술이기 때문에, 회복속도도 빠르고 흉터가 남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다.
강남 맨포스비뇨기과 조창근 원장은 “메가필은 시술시간이 짧고,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하거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어 “메가필은 확실한 효과만큼이나 전문적인 의료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 맨포스비뇨기과는 의료진을 남자들로만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속 2회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