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GA(법인보험대리점)로 출범 이후 1인GA 네트워크망을 구축하며 보험설계사와의 상생 비즈니스를 추구해온 VFC가 2015년 하반기 3인지사장 제도를 집중 지원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VFC 1인GA의 장점은 무엇보다 타사대비 높은 수당제도를 꼽는다. 일반 보험회사나 기타 GA대리점과는 달리 불필요한 중간 관리자 수당을 공제하여 FC 수수료에 더해 주는 제도로 잘 알려져 있다.
본사의 강력한 매니지먼트 및 영업툴 제공과 비즈니스 트렌드에 맞는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스템 시너지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 눈길을 끌만한 것은 1인GA의 업그레이드격인 '3인GA', 즉 3인지사장 제도다. 개인적 역량에 의존하는 1인GA 시스템의 약점을 보완하면서도 추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특별한 제도로써 워킹 3인이상이면 전국어디서나 지점을 개설할 수 있다.
소수인원 지점망이 지닌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본사의 강력한 인프라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지사 경영이 가능해졌다.
1인GA만으로도 충분한 독립보험대리점의 출발이 가능하지만, 기존의 팀원을 보유한 조직인 경우라면 VFC의 '3인지사장' 제도라는 툴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이는 창업과 유사하면서도 경비 절감과 안정성 확보라는 장점을 취할 수 있어 실용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VFC의 상생프로젝트라는 모토를 가지고 프로모션중인 3인 지사장 제도는 본사의 전폭적인 정책과 사무실 임대관련 비용, 집기 및 네트워크, 행랑 등 기본적인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이 더해진다.
이는 보험설계사와의 성공비즈니스 구현을 위한 것으로 '동행'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설계사들의 장기정착을 유도해 낸다.
1인GA가 저비용 고효율의 결정판이라고 가정한다면, 3인지사장 제도는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더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을 유도한다. 또한, 기본적인 1인GA 수수료의 강점과 20여개를 넘는 생손보사와의 제휴, 퇴사이후 잔여수당 지급정책 등 클린경영 기반으로 롱런을 기대하기 적합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한편, 지사설립 이후에도 리크루팅 관련 마케팅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고,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비즈니스 컨텐츠 제공과 세법개정에 따른 세일즈노하우, 앱 및 인트라넷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VFC 1인GA/3인GA 설립센타 김주영 본부장은 '1인GA의 시장장악 속도가 빨라지면서, 실적위주의 GA의 불완전판매 등 불공정행위가 개선되고 수당제도에 대한 불만이 사라져, 고객 솔루션 메이킹에 집중하는 분위기로 변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1인GA 설립지원센터 안내 및 3인GA(3인지사장) 제도와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www.gavfc.co.kr)나 핫라인(02-501-3886)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