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시공한 남양주 진접 서희스타힐스가 조합원 모집 중에 있다. 서희스타힐스가 위치한 남양주시는 저렴한 분양가로 서울의 생활편의를 함께 누릴 수 있어 현재 서울 및 인근지역의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 사이의 관심이 뜨겁다.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부터 지상30층까지 총 13개 동 규모로 이루어져있다. 전용면적 기준 59㎡, 74㎡, 84㎡형 등 1,220여 세대로 구성되었으며, 3.3㎡ 당 분양가 690만 원부터 시작되는 저렴한 분양가는 인기의 큰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신규분양아파트가 희소한 진접에 6년 만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획기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4Bay와이드를 적용하여 평면의 활용을 극대화시킨 혁실 설계로 생활공간을 최대화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 세대 남향위주의 설계로 적절한 조망권 및 일조량을 갖춰 실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로 평을 받으며 큰 각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서희스타힐스는 47번 국도가 인근에 위치하여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버스정류장이 인접해있어 대중교통 또한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별내에서 4호선 진접 연장 노선인 진접역은 이미 착공을 진행한 상태로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될 즈음 개통되어 신규 아파트의 가치를 더욱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 부평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적절한 자격요건을 갖추었을 시에만 계약이 가능하다. 자격조건은 서울·경기·인천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하였거나, 무주택 세대주 혹은 전용면적 84㎡이하 한 채를 소유한 세대주이다.
자금은 조합분담금 관리업계 1위인 아시아 신탁이 관리할 예정이며, 토지매입 완료 후 조합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추가부담금 없이 확정분양가로 공급하여 수요자들 사이에서 신뢰감을 얻고 있다.
현재 부평리 서희스타힐스의 모델하우스는 9월 11일 오픈을 앞두고 선착순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접수문의는 대표번호(1599-661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