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디저트로 ‘내 입안의 작은 행복’ 즐기는 2030 여성 소비 트렌드 반영
디저트 카페서 즐기던 티라미수의 풍부하고 감미로운 맛 담아 여심(女心) 공략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7일, 미떼 핫초코 제품에 부드럽고 달콤한 티라미수의 풍미를 더한 ‘미떼 핫초코 티라미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떼 핫초코 티라미수’는 디저트 케이크인 '티라미수'의 감미로운 맛을 더한 프리미엄 핫초코 제품이다.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기분전환을 하는 2030 여성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핫초코와 티라미수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탈리아어로 ‘나를 끌어 올린다(기분이 좋아지다)’는 말을 뜻하는 티라미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 중 하나로, 커피, 카카오, 치즈, 설탕 등으로 만들며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나 기분전환에 그만인 디저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서식품 이성흠 마케팅매니저는 “추운 계절이 가까워짐에 따라 사무실과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초콜릿과 티라미수의 풍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미떼 핫초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올 가을과 겨울에는 ‘미떼 핫초코 티라미수’와 함께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2030세대 여성들을 겨냥, 오는 11월부터 온라인 프로모션과 시음 및 경품 행사, TV-CF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