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내년 3월에 여행할 수 있는 초특가 항공권을 19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모바일 웹을 통해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저가 국내선 편도총액운임은 주중이 1만5000원부터이며 주말은 2만100원부터이다.
국제선 편도총액운임은 ▲사가 5만8천원 ▲오사카 6만7천원 ▲오이타 7만3천원 ▲오키나와 7만8천원 ▲ 삿포로 9만8천원 ▲괌 11만670원 ▲방콕 11만8천원 ▲마카오 11만8천원 ▲비엔티안 12만8천원부터다. 여행기간은 2016년 3월 1일부터 26일까지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1일 대구~괌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 티웨이를, 괌 신규취항을, 대구 출발을 기억해줘”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페이스북에서 대구~괌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과 해피콘 상품권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