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멀티충전기 누적판매 1위 기록
5일 옥션서 '알로 올인원 충전패키지' 프로모션
스마트폰 충전용품 전문기업 알로코리아(대표 박시범)의 알로 보조배터리 및 멀티충전기가 최근 누적고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브랜드로 유일하게 6년 연속 누적판매 1위, 재구매율 1위를 기록했다.
알로코리아 관계자는 "2010년 국내 최초로 태양광 보조배터리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고객 의견을 반영한 20여종의 보조배터리 및 멀티충전기를 출시했다"며 "고객 의견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제품에 반영하는 고객과 양방향 소통이 이뤄진 결과 누적판매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보조배터리 및 멀티충전기는 전국민이 사용하는 필수품으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만들어 져야 한다.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범람으로 충전기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반면 저가형 보조배터리 및 비인증 멀티충전기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로코리아는 "LG화학 정품 배터리 셀을 정식 계약 공급받아 1차적 안전성을 확보했고, 6년간의 축적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핵심부품인 자체전용회로를 개발, 적용하여 2차적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알로코리아 기술연구소는 제품개발과 디자인을 자체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세계 최초입력전류 3A를 통해 충전시간을 2배 이상 단축하고 출력전류 4.2A 고속충전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다. 이와함께 20~30대가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의 알로700 보조배터리를 출시했고 안정성이 개선되고 디자인이 차별화된 알로600를 출시해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출시 예정인 16750mAh 메가톤급 용량의 초경량, 초소형 알로1000i 제품과 국내 최초 QC2.0이 탑재된 급속 멀티충전기 UC401QC제품으로 국내 충전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다.
알로코리아는 "300만명 돌파 감사 의미로 이베이 옥션 '올킬'에서 단독 프로모션인 한정판 '알로 올인원 충전패키지'를 준비하여 5일 단 하루 판매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