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우동·호빵 등 먹거리 2개 구매 시 20% 할인 또는 행사가 판매
제과•음료 등 종류별 94개 상품 1~3천원 균일가 판매
홈플러스가 오는 2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겨울방학 인기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 품목으로 우동류는 오뚜기 가스오우동(932g/4인), 풀무원 기획 생데리야끼볶음우동(893.2g/4인) 6980원, 삼립 하이면 사누끼식 가쓰오우동을 3000원에 판매하며, 동원 개성 왕교자 만두(494g*2), 풀무원 생왕교자(440g*2)를 798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2개 구매 시 20% 할인 상품으로 삼립 알찬 호빵 10입(900g/ 개당 판매가 야채 6970원/ 단팥 6060원), 셰프 양념치킨 8900원(마늘간장 9900원/동김해점, 영도점, 밀양점 제외), 등심 돈가스(100g) 1280원 등에 판매한다.
또한 제과, 음료, 라면 1~3천원 균일가 행사전도 준비했다. 매일 뼈로가는칼슘두유(1L), 빙그레 꽃게랑(70g), 오리온 포카칩오리지날(66g) 등 총 33종(종류별) 1천원,
동원 양반죽(5종/228g), 오리온 촉촉한초코칩(200g), 롯데 칠성사이다(190ml*6) 등 총 23종(종류별) 2천원, 오뚜기 진라면 소컵 6입(매운맛/65g), 오리온 참붕어빵(232g) 등 총 38종(종류별) 상품을 3천원에 판매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딩기획팀장은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 겨울철 먹거리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겨울 먹거리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획전과 함께 어른과 아이 모두 맛있는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