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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OTC/HC부문 워크숍을 갖고 목표 달성 의지 및 구성원 화합을 다졌다. |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OTC/HC부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지점의 OTC영업담당자 및 실무자 외 CM(Category Manager), 도매영업, 유통영업, 특수영업, 해외사업, PB(Probiotics Business) 등 OTC/HC부문 전 구성원 250명이 참여했다.
오전 행사로 영업 현안 및 전략에 대한 분석과 토의, CP(Compliance Program) 교육, 우수자 시상 등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팀별 미션을 통한 애사심, 단합심 고취의 시간을 가졌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을 탈피해 생산적이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워크숍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들이 소속감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동젱약은 워크숍에서 나온 건설적인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현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