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닷새간 삼금 2000만원을 걸고 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카이스트·포스텍·한양대 등 8개 대학의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학생 배틀 5월 대전' 결승전에 삼성 노트북5가 경기용으로 제공된다.
카이스트팀과 포스텍팀은 21일, 경희대팀과 중앙대팀은 22일에 서울 선릉에 위치한 인벤 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을 치렀으며 24일에는 한양대와 성균관대가 한양대 축제에서, 25일에는 고려대와 연세대가 고려대 축제에서 대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5일 고려대 축제에서는 삼성 노트북을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 사용된 삼성 노트북5는 15.6인치(39.6cm) 화면에 인텔 코어 i5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으로 풀HD LED 디스플레이(1920x1080)를 지원해 햇빛이 강한 야외나 불빛 아래서도 시인성이 높고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5월 대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홈페이지(https://LCB.inv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