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이 서비스는 2015년 도입돼 부분적으로 시행돼 왔으며 고객 접점에서 곧바로 계좌를 개설하고 인터넷뱅킹 신규 및 신한카드 간편 접수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TB 즉시신규는 전자펜으로 직접 기입하던 기존 종이서식 형태의 신청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전환했다. 화면에서 간편하게 선택 입력만 하면 계좌 신규에 필요한 전자문서가 자동 작성된다.
모든 업무가 전자 문서 방식으로 처리돼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종이 서류의 출력과 보관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신한은행측은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