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믹스 한정판은 투명한 병에 여섯 가지 색상의 삼각형 패턴이 특징으로 각도에 따라 패턴들이 겹치면서 독특한 색상을 만들어내며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앱솔루트의 오랜 전통에 다채로운 색상의 병은 음악과 만남, 그리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았으며 독특한 믹솔로지는 애호가들에게 보다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4일 메리어트그룹 아시아퍼시픽 베버리지매니저를 역임한 호야 킴 대표와 특급호텔 출신 호텔리어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론칭 파티를 압구정 라운지 리버티 나이트 앤 데이(Liberty Night & Day)에서 개최한다.
1층 라운지, 2층 멤버십 바, 3층 루프탑 빌라로 구성된 건물 공간 전체를 활용해 시각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파티를 이끌 DJ로는 킹맥, 어글리 덕, 펌킨, 오케이션, 플라스틱 키드, 구스범스, 제니 에프티에스, 후디, 기린, 밀릭 등 이 참가한다.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3만6천병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3만원 대로 상세한 내용은 앱솔루트 라운지 서울 홈페이지나 앱솔루트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