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저금리 기조 속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자금들이 꾀 짭짤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형 투자상품으로 몰리고 있어서다.
이런 이유로 소형 오피스텔의 희소성은 물론 뛰어난 주변상권과 교통환경을 갖춘 울산 '다인로얄팰리스 번영로'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 번영로'는 지하 6층~지상22층, 1개 동, 총 844세대로 들어선다.
해당 단지는 온산 국가산업단지 및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울산 태화강, 울산대공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울산 최중심 번영로 사거리가 위치한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멀티플렉스 시네마,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생활 필수인프라도 갖췄다.
전세대 복층형 투룸 설계와 4.5m의 층고(알파룸 제공)로 개방감을 극대화시킨 것도 큰 장점이다. LG하우시스 불연재 시공, 전 세대 LED조명 설치, 소닉스시스템 적용, 풀옵션 빌트인 가전 제공 등으로 입주민의 편리한 주거환경을 도모했다.
'다인로얄팰리스 번영로'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됐다. 또 분양권의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어도 청약이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 번영로' 분양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1인가구가 500만 가구를 돌파한 만큼 나홀로족을 위한 소형 오피스텔 희소성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