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가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자체브랜드(PB) 상품, 이츠웰 '우리밀 우유만주'와 '쫀득쫀득 브라우니쿠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중 '우리밀 우유만주'는 국내산 우유로 만든 백앙금과 우리 밀이 사용된 만주피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너무 달지 않은 것이 특징. 또한 '쫀득쫀득 브라우니 쿠키'는 단맛은 그대로지만 몸에 설탕 흡수를 줄여주는 CJ제일제당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 건강은 물론 씹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학교급식이나 어린이집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조만간 판매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베이커리파트 서예진 대리는 "두 제품 모두 평소에는 냉동으로 보관하다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 해동한 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나들이 간식이나 등산을 할 때도 유용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