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로골퍼인 폴 맥긴리(Paul McGinley)와 파3, 파4, 파5 등 3개 코스를 티샷에서 그린 샷까지 선택해가면서 최저 스코어를 탐색하는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쌍방향 골프 영상이다.
폴 맥긴리는 유럽에서 2년 마다 개최되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대회에서 지난 2002과 2004년, 그리고 2006년 뛰어난 기량으로 승리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유럽 팀 주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클 더 샷은 골프와 발렌타인을 디지털 공간에서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맴버십 사이트(https://www.ballantinesgolfclub.com/ko)로 골프 뉴스, 세계적인 선수들의 샷 레슨 등과 함께 다양한 골프관련 내용은 담고 있다.
발렌타인은 출시를 기념해 고급 골프클럽에서 고덕호 프로와의 라운딩은 물론 코스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응모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발렌타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allantinesKorea)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고덕호 프로는 지난 8월 발렌타인 코스로 임명됐으며 5일, 발렌타인 프레스티지 골프 클래스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