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캡슐 타입의 LTE egg+ I는 작은 크기에도 3,100mAh 배터리를 탑재해 12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고 0.9인치 OLED 디스플레이로 사용 정보 확인과 간단한 조작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분실방지, 자동절전 기능 등 새로운 기능과 USB 포트를 내장해 스마트폰 충전뿐 아니라 LED 램프 등 다양한 USB 액세서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14만3000원,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다.
파스텔톤으로 색감을 강조한 LTE egg+ C는 마이크로 5pin 충전케이블을 내장하고 있어 보조 배터리로 활용이 가능해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며 마이크로 SD카드(별매, 최대 64GB) 사용 시 에그를 무선 외장 메모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블루,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13만2000원(VAT 포함)이다.
무게 24그램의 LTE egg mini는 배터리를 아예 없앤 신개념 모델로 보조배터리, 노트북 등 USB 전원을 공급하는 모든 기기와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다. 노트북용 USB C-Type 젠더 및 USB 시거 잭을 기본 제공하며 출고가는 9만9000원(VAT 포함)이고 색상은 그레이 한가지다.
LTE egg+ 11, LTE egg+ 22 요금제로 가입 가능하다. LTE egg+ 11 요금제는 월 1만6500원(VAT 포함)에 11GB의 데이터를 사용 할 수 있어 영화, 드라마, 동영상 강의, 야구 중계 등을 데이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