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355ml와 500ml 용량 캔 제품으로 오는 9일부터 전국 대형 마트, 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세계 최고급 체코 사츠 호프를 100% 사용해 11년 노하우와 상큼함과 맥아의 진한 맛이 더해져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체코 맥주의 정통성을 살린 5.1%로 기존 맥스(4.5%)보다 높고 연말 시즌에 출시되는 만큼 눈과 얼음결정 디자인을 더해 겨울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풍기는 패키지로 선보여 연말 특별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맥스 체코 스페셜 호프는 업계 최초로 매년 세계 각국의 독특한 호프를 사용해 출시하는 스페셜 맥스 중 10번째 선보이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맥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맥스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깊고 풍부한 스페셜 호프를 알리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주요 대형마트에서 시음행사를 열고 특별한 맥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