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제공
이 상품은 휴대폰 전용 방카슈랑스 보험으로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등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단 한번의 가입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불필요한 보장은 빼고 보장 선호도와 필요도가 높은 필수 보장만을 담아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보험료는 35세 기준으로 여성 월 1만3600원, 남성 월 1만5100원(보험가입금액 1억원, 5년만기, 전기납, 월납, 비위험)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상품매니지먼트부 한정수 부장은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은 실손보험으로 기본 보장을 이미 준비했지만 입원, 수술, 상해 등 필수 추가 보장 항목을 보완하려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고객의 편이를 높이고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를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SC제일은행의 모바일뱅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6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 보험기간은 5년(비갱신형), 보험료 납입기간은 일시납 또는 전기납이 가능하다. 만기보험금은 5년 보장 후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