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로데오거리 상권 '수원위더뷰'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아파트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나는 모양새다. 주택 투자 수요가 갈 길을 잃은 상황에서 여전히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며 수익형 부동산이 적절한 투자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투자는 금물이다. 주변 입지와 내부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에 나서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즐길거리가 풍부한 로데오거리 상가나 오피스텔, 레지던스는 높은 수요 유입률과 집객력을 동시에 갖춰 눈길을 끄는 상품이다.
로데오거리는 개성 있는 맛집이나 카페, 테마숍, 쇼핑몰 등으로 구성돼 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의 명동이나 대구 동성로 등이 대표적으로 오피스텔 공실률이 제로를 기록할 만큼 투자자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분양시장의 스테디셀러인 역세권, 로데오거리 오피스텔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최대상권인 수원역과 수원 로데오거리 더블 상권에 레지던스 수원위더뷰가 분양에 나선다.
수원역 위더뷰는 수원의 첫 아이엔드 레지던스다. 수원 최대상권인 로데오거리와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난 로드형 상가로 고품격 마감재와 미학적 색채, 수려한 디자인을 갖춘 랜드마크급 레지던스로 건설된다.
도심 속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15층에 마련한 친환경 옥상정원, 내부 시설에는 시스템에어콘, 최신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 호텔급 가전제품 풀옵션과 효율적인 수납공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위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췄다.
업체 측은 수도권 남부에 최초로 선보이는 호텔 레지던스인 만큼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수원역은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광역전철 수인선(2017 예정), KTX역 등 수도권 최대의 교통 요지다. 전국 최고 주요 역세권 입지로 AK플라자와 쇼핑몰 A&K,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포함 5만 8천여평, 롯데몰 수원점(7만1천평, 입점브랜드 680역)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된 곳으로 유동 인구만 하루 50만 명에 달한다.
인근 수원대와 협성대, 경희대 국제 캠퍼스, 성균관대 등의 통학버스 종착지이자 강남역과 홍대에 이은 전국 3위, 경기도 1위의 대표 만남의 장소로서 풍부한 배후 수요도 점쳐진다. 대학생 수요는 물론 경기도 집산상권의 입지, 생활편의시설의 분포, 주변 삼성전자를 비롯한 권선사넙단지, 도이치오토월드(예정)의 직장인 수요도 확보했다.
수원위더뷰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명동이라 불리는 수원 로데오거리와 수원역 더블 핵심 상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만큼 만족스러운 투자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으리라고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위더뷰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LEDTV, 노트북, 무선청소기 등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