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초고화질 모니터가 최고 권위의 사진·영상 전문지 발행인 협회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로부터 '최고 모니터'로 선정됐다.
5대륙 16개국의 27개 사진·영상 전문 매체들로 이뤄진 TIPA는 혁신성, 첨단 기술, 디자인, 사용편의성 등을 평가해 최고 제품을 선정하며 올해에는 LG 울트라파인(UltraFineTM) 5K 모니터(모델명: 27MD5K)를 선정했다.
27인치 크기에 5K(5120x2880) 디스플레이로 풀HD(1920x1080)보다 7배 이상 해상도가 높고 화소 수는 1천4백만 개가 넘어 초고화질의 사진, 영상 등 전문가 작업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1초에 40기가비트(Gbps)를 전송할 수 있는 썬더볼트3(Thunderbolt3) 단자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최신 맥북 프로 노트북 전용 모니터이며 큰 5K 영상, 사진 등 콘텐츠를 손실 없이 전송할 수 있다.
썬더볼트3 단자를 이용하지 않고 5K 영상을 보려면 이전에는 모니터와 PC 사이에 케이블 2개를 연결해야 했지만 이러한 불편도 사라졌다. 또한 편의성도 뛰어나 사용자가 맥북 프로와 모니터를 연결할 경우 충전기 없이도 5K 콘텐츠를 보며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IPS패널 적용으로 정확한 색상 표현에도 뛰어나며 시야각도 넓어 측면에서도 화면이 선명하다. 색재현률은 DCI-P3 규격을 99% 충족해 실제에 가까운 색상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