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27일 서울 강남에 버드와이저 브랜드 전용공간 1호점 '바이트(BITE)'를 연다.
레스토랑과 펍을 접목한 가스트로펍(요리가 훌륭한 선술집) 형태로 버드와이저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전용공간이며 강남의 더블린과 협력을 통해 개소하게 되었다.
버드와이저의 대표 색상인 빨간 색으로 자유로움과 열정, 드렌디(유행하는)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실시간 소통 가능한 인스타그램 전용 스크린에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더안 대형 LED 등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전용공간 1호점 오픈을 기념해 국내 실력파 여성 DJ 머쉬(DJ MUSHXX)가 출연하는 퍼포먼스를 겸한 파티와 함께 지난 3월 Project B로 함께 했던 디자이너 바조우가 제작한 특별한 의상도 전시한다.
이에 공식 페이스 북을 통해 24일까지 오픈 기념 파티 초청자를 모집한다. 응모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100명과 동반 1인 포함 200명을 행사에 초대한다.
한편 오랜 역사와 전통의 글로벌 맥주 버드와이저는 1876년 탄생 이후 현재 약 85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질 좋은 맥아, 쌀 이스트, 물과 호프(hop) 등과 함께 비치우드 에이징 숙성과 자연 탄산 맥주 제조법 크로이센 발효공정으로 제조, 독보적인 라거의 맛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