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정희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에 방송인 서정희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딛고 세상과의 소통을 시작한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 했다.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한 서정희는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과시했다.
또 서정희는 멤버들에게 근사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었다며 냄비 그릇 등 생활용품을 4개의 트렁크와 가방에 싸와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는 또 일몰을 보며 "눈물이 나려 한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시간을 놓친다.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여행 와서 많은 경험을 한다"고 여행에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