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협상 <사진: SM C&C>
배우 이학주가 영화 '협상'에 출연한다.
7일 이학주의 소속사인 SM C&C에 따르면 이학주는 '협상'에서 위기 협상팀 팀원 민우 역을 맡아 위기 협상팀 경위 하채윤 역의 손예진과, 팀원 다빈 역의 이주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 '협상'은 서울지방 경찰청 위기 협상팀 소속 협상가가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협상'은 지난 17일 크랭크인 됐으며 내년 개봉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