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잠실 올림픽공원 '2017 조이올팍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호가든은 현장에 가을 정원을 주제로 여유와 힐링을 체험 할 수 있는 브랜드 전용 공간 '오텀 가든(Autumn gaarden)'을 마련, 호가든 생맥주와 호가든 로제 병맥주를 제공한다.
또한 일러스트 동화책, 그림책, 작은 손전등 등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품들로 장식된 포토 존에서는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나만의 감성으로 만드는 일러스트 컵 홀더를 비롯,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제품 사진을 업로드 하면 전용 잔 모양의 책갈피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도심 속 가을 바캉스를 주제로 싸이, 자우림, 마마무, 딘, 데이브레이크 등 유명 대중가수들의 공연, 토크쇼, 놀이체험, 가족 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편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600년 전통의 벨기에 대표 밀맥주로 큐라소 오렌지 껍질과 고수를 함유,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