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이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2017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가을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호가든 존을 마련해 관객들이 음악공연과 함께 호가든을 즐길 수 있도록 호가든 오리지널과 호가든 로제 생맥주를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허수아비와 곡식 등으로 꾸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존, 연인들만을 위한 수변무대 러빙 포레스트 가든 포토 존, 나만의 기호를 반영한 호가든 컵 홀더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더불어 호가든 브랜드 존을 마련하는 한편 수변무대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호가든 전용 잔 모양의 원목 책갈피와 방향제, 컵받침을 제공한다.
올해 11회째인 페스티벌에는 수지, 박재범, 딘, 십센치, 자이언티, 데이브레이크 등 총 51팀의 유명 대중가수들의 공연에 나만의 포스터 만들기 및 놀이체험, 포토존, 커플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