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오리진 '케냐 루키라AA'연출 컷...엔제리너스 제공
롯데지알에스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가 싱글오리진 커피 '케냐 루키라AA'를 한정 출시했다.
이번 싱글오리진 '케냐 루키라AA'는 다크 초콜릿의 달콤함과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산뜻한 과일향과 어우러져 긴 여운이 남는 환상적인 맛의 커피로, 오는 2018년 1월 31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아메리카노(4800원)와 아메리치노(5600원), 카페라떼(5300원), 카푸치노(5300원), 플랫화이트(5300원) 총 5종으로 운영되며, 매장 밖에서도 커피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도록 드립백(1200원)과 원두 500g(4만5천원)도 함께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최상급의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원두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라고 말했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 자격 인증 받은 커피 감별사 큐그레이더(Q-Grader)들이 시즌별로 트렌드에 맞는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정, 엄격한 관리와 친환경 생산 공정을 통해 원두 본연의 향과 맛을 차별화된 최상급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