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트와이스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걸그룹 트와이스가 소속사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최근 '라이키'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이제 인기가 일상이지 않냐"는 질문을 던졌고 멤버 지효는 "그래도 항상 감사하다. 요즘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 새벽부터 와주시고 감사하다"라며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번 타이틀곡으로 '라이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직 우리 의사가 1도 반영되지 않지만 언젠가 반영되길 바란다. 하지만 이번 '라이키'는 정말 좋았다"라며 소속사 JYP에 대한 불만을 재치있게 드러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첫 정규앨범인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로 컴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