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대표 김도훈)가 카스 광고 모델 고든 램지의 방한 여정과 한국음식문화에 대한 평가를 담은 영상을 제작,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다.
페이스 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먹방, 게임, Bloody Fresh 등 3편으로 리얼 다큐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지난달 17일부터 사흘간 고든 램지가 서울 광장시장과 홍대를 찾아 다양한 한국음식과 맥주를 체험하고 평가하는 모습을 담았다.
먹방 편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마중 나온 팬들에게 사인 해주는 장면으로 시작해 이튿날 광장시장의 마약김밥과 빈대떡, 산 낙지, 육회 등을 맛보고 맛있다며 카스가 한국음식과 잘 어울린다고 평하는 모습을 담았다.
게임 편에서는 홍대 호프집과 삼겹살집에서 치맥(치킨+맥주), 삼맥(삼겹살+맥주)과 함께 술자리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종합편인 Bloody Fresh는 다양한 장소에서 접한 한국음식과 맥주에 대한 고든 램지의 한국음식문화 총평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으로 영상 3편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