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워터파크와 온천 입장료를 포함해 본인과 동반 1인에 대해 각각 1만원에 제공한다. 추가 동반인은 인원 수 제한 없이 50% 할인혜택이 부여된다.
'제주아쿠아나'에서도 이용권을 본인과 동반 1인에 대해 각각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추가 동반인은 인원 수 제한 없이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에서는 리프트 주간권을 본인에 한해 1만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 30~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실질적 혜택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