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VIP고객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고객의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VIP 고객들이 경영노하우를 공유하고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경영 분야에서부터 인문학, 예술과 문화, 건강관리와 인간관계 등 교양 분야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법인·기업체 CEO, 전문직 종사자 등 4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각계 각층의 VIP고객 80여 명이 참여해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16주간 운영된다.
이날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송동훈 문명탐험가, 김은성 KBS 아나운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