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 우리PE 신임대표
김경우 대표는 JP모건, 모건스탠리에서 DCM (채권발행), M&A(인수합병)를 포함한 투자은행업무를 담당했고 노무라 증권 홍콩법인의 한국 해외채권시장 본부장(Managing Director)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노무라증권 재임시기에 주요 금융기관 및 대기업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2017년도 사상 최대 수익을 실현했고 2002년부터 M&A, ECM(주식자본시장)을 포함한 투자은행의 모든 업무에 역량을 발휘한 IB부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우리PE는 2005년 10월 설립된 우리은행 계열의 사모펀드 전문운용사로서 약정액 기준 1조원 규모로 3개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를 운용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7월 전문사모집합투자업에 진출하여 현재까지 약정액 기준 3500억원 규모로 5개의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를 설립하여 운용중에 있다.
우리PE는 글로벌 IB전문가인 김경우 대표이사의 취임에 따라 향후 은행계 사모펀드운용사로서 차별화된 투자전략 등을 토대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