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천연 DHA 아인슈타인 유기농 원유와 불가리스 유산균을 사용한 영유아전용'옳은 유기농 베이비' 과일, 플레인을 출시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옳은 유기농 베이비는 불가리스만의 특화 유산균으로 만들어 민감한 아기의 장을 건강하게 만들도록 설계되었으며 월령에 꼭 맞는 영양성분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국내 유기농 인증은 물론 국제 유기농 인증까지 획득한 제품으로 동물복지 목장의 천연 DHA 유기농 원유를 사용하고 색소와 향료 및 합성안정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민감한 아기의 첫 이유식을 선택할 때 부모들이 제일 염두에 두는 게 무엇인지를 고려했다”면서 “옳은 유기농 베이비 제품은 부모님들의 그런 고민에 대한 남양유업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플레인 2종, 과일 등 3종으로 플레인 제품의 경우는 아기의 월령에 맞추어 1, 2단계로 나누었다. 각 85g 용량 4개입 기준으로 플레인은 3천400원이고 과일는 3천8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