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6일부터 전국 매장과 U+Shop을 통해 프리미엄급 기능을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J6'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J6는 J시리즈 중 최상급의 성능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출고가 33만원에 공시지원금을 더하면 기기 값 부담이 크지 않아 중장년층 및 청소년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 대비 높은 사용 편의성과 뛰어난 성능은 물론 갤럭시 S8에서 처음 선보인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하고 몰입 감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5.6인치 대화면에 얼굴·지문 인식,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프리미엄 기능을 장착했으며 색상은 블랙·퍼플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구매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또는 클리어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 셋트를 사은품으로 증정 받을 수 있다.
